2026.10.27.-세종호텔-농성장-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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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회연구소는 세종호텔 농성장 지킴이로 연대했습니다. ​ 지금 세종호텔 노동자 동지들과 연대인들은 지난 9/28부터 부산에서 '희망뚜벅이'를 시작해서 오는 토요일에 청와대로 도착합니다. 그로 인해 비어있는 농성장을 세종호텔 개신교대책위원회가 화요일마다 돌아가면서 농성장 지킴이를 하고 있습니다. ​ 오래되고 빛바랜 기도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기도합니다.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하고 모든 노동자들이 복직하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
평화교회연구소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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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평화교회소그룹세미나-"서클로-디자인하는-예배·교육·친교"-6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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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주간의 "평화교회소그룹세미나"를 잘 마쳤습니다.  ​ 마지막 시간에는 비폭력평화물결 박성용 대표님께서 오셔서, 서클이 한국에 들어와 자리잡게 된 과정과, 성서에서 도도하게 흐르는 '평화 영성'의 흐름들을 깊이 있는 말씀으로 전해주셨습니다.  ​ 그리고 참여자들이 각자 교회에서 '예배, 교육, 친교' 영역에서 할 수 있는 서클을 디자인하며 아이디어를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여섯 번의 만남으로 이미 서클을 온 몸으로 경험한 참여자들은, 언제나 어디에서나 서클을 할 수 있다는 지혜와 용기를 서로 확인했습니다.  ​ 모두의 목소리가 막힘없이 말해지며 들려지고, 서로의 존재가 판단받지 않고 보여지며 드러나는 안전하고 평등한 공간은 교회 공동체의 평화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동시에 교회야말로 평화가 이루어지는 가장 머나먼 '땅 끝'이기도 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서클을 경험한 참여자들이 본인의 교회와 신앙 공동체, 그 땅 끝에서 평화로운 공동체를 잘 세워가기를 기도합니다.  평화교회연구소와 비폭력평화물결은 평화로운 교회를 세우기 위해 다시 돌아옵니다~ ​
평화교회연구소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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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5.-정치대화모임-준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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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회연구소는 내년부터 새롭게 시작할 예정인 '정치대화모임'을 위한 준비모임을 가졌습니다. 올해 꾸준히 준비모임을 가지며 '기독교'와 '정치'에 대한 갖가지 고민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교회와 신앙공동체에서 정치에 대해 안전하고 평등하게 이야기를 터놓고 하지 못하는 현실들, 그럼에도 분명 우리가 살아가는 데 정치는 너무 중요한 삶의 영역임을 부인할 수 없는 경험들, 이런 고민들을 공유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정치가 더 이상 회피하지 않고 마주해야 할 교회와 사회의 중요한 가치임을 재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의미없는 진영 논리와 피로를 불러일으키는 세력 다툼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순간에도, 우리가 정말 대화를 나눠야 할 진짜 정치 이야기를 소박하게 이어가고자 합니다. 좋은 분들과 준비하는 모임이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이야말로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평화롭게 세워갈 정치적 주체임을 다시금 기억하며, 재미있고 의미있는 모임이 잘 시작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평화교회연구소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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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운영위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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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의 세 번째 평화교회연구소 운영위원 모임을 가졌습니다. 지난 3분기의 연구소의 전반적인 운영을 돌아보고 남은 4분기의 사업과 재정 운영에 대해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연구소를 지지해주시는 마음으로 운영위원들이 함께 점검해주시고 좋은 이야기들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올 한 해도 잘 마무리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습니다.
평화교회연구소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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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연대]-10.29-이태원-참사-4주기-기억과-진실의-그리스도인-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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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회연구소는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기억과 진실의 그리스도인 예배"에 연대했습니다. 4주기 이후에도 계속 이어질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안전한 세상을 이루어가는 별가족들의 폭풍 속 투쟁을 혼자 걷지 않도록 계속 함께 하겠습니다. 이 길에 부디 함께 걸어주시기를 바랍니다. ​
평화교회연구소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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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평화교회소그룹세미나-"서클로-디자인하는-예배·교육·친교"-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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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회소그룹세미나" 다섯 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회에서 서클로 '친교'할 수 있는 활동을 시연해 보았습니다. 서로에게 질문을 주고 받으며 교회 구성원들 모두의 마음이 연결될 수 있는 과정을 세우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 내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회의 상황에서 서클로 회의구조를 세우는 연습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언제나 소수의 목소리가 크고 힘이 있는 이들의 의견으로 돌아가는 공동체가 아닌, 모두의 고유한 의견들이 회의 과정에서 고루 반영될 수 있는 새로움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평화교회소그룹세미나는 마지막을 향해 달려갑니다. 각자의 교회에서 직접 서클로 예배, 교육, 친교를 디자인하는 작업으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참여하는 이들 모두가 각자의 공동체에서 마음껏 서클을 구현하며 안전하고 평등한 공동체를 세워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평화교회연구소
  •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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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7.-[연대]-빈곤철폐의-날-집회:-1017-빈곤철폐-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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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회연구소는 "빈곤철폐의 날 집회: 1017 빈곤철폐 퍼레이드"에 개신교참가단으로 연대했습니다.  빈곤한 자와 부유한 자 누구도 구분하지 않고 모든 이들과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신 그리스도의 평화가, 오늘날 빈곤의 문제로 고난받는 이들 가운데 있기를 빕니다. 이 땅 위에 진정한 사회적, 구조적 평등이 이루어져서, 모두가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를 회복하는 나라가 오기를 평화교회연구소도 거듭 기도하며 연대하겠습니다. ​
평화교회연구소
  • 1주 전
  • 5
2026.10.12.-평화교회소그룹세미나-"서클로-디자인하는-예배·교육·친교"-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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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회소그룹세미나" 네 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주 쉬고 반가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시간 '서클 예배'에 이어서 이번에는 '서클 교육'을 시연해 보았습니다. 실제 수련회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서클을 경험하며, 서로의 다름을 다채롭게 확인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텍스트를 읽으며 폭력의 시대에 비폭력과 평화의 길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폭력성이 발휘되는 삶의 다양한 순간에도 우리 안에는 비폭력과 평화를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재확인했습니다. 우리의 교회는 힘들고 어렵더라도 분명 더 사랑하고 더 사랑받는 공동체로 세워질 수 있다는 소망을 품고 나아갑니다. ​
평화교회연구소
  •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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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기획위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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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평화교회연구소 기획위원 모임을 가졌습니다. 평소 살아온 자리에서 거듭 '평화'가 무엇인지 질문하며 '교회'를 향한 소망을 이어온 마음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또한 그간의 평화교회연구소가 이들에게 어떤 곳이었는지, 앞으로 우리가 가는 길에 주어진 과제는 무엇인지도 같이 고민했습니다. 앞으로 평연 기획위원은 좀 더 연구소와 깊이 연결되는 방식으로 전환을 합니다. 서로에게 배움이 되고 기여할 수 있는 더욱 세밀한 만남과 기획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모두에게 열려있는 이 길 위에서 어떤 고유하고 다양한 이들을 만나게 될 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평화로운 교회를 바라고 상상하는 이들을 오늘도 기다립니다. ​
평화교회연구소
  • 2주 전
  • 4
2026.09.29.-[주관]-세종호텔-정리해고-철회를-위한-제150차-거리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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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회연구소는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제150차 거리기도회"를 주관했습니다. 일터를 되찾는 길은 많이 좁고 협착하지만, 연대인들은 다양한 형태로 그 좁은 길을 함께 가고 있습니다. 거리기도회로, 희망뚜벅이로, 농성장 지킴이로, 철야 농성으로, 그리고 찬양과 기도로 그 길을 함께 하는 이들의 수고와 노력이 부디 하늘에 가닿기를 기다립니다. 주님의 시간에 그 뜻이 이루어지기를 멈추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
평화교회연구소
  •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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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방문]-이진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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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평화교회연구소에 귀한 손님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에큐메니칼 진영에서 두루 활동하고 계신 이진주 님께서 방문하셨습니다. 멀리 미국에서 작년 연구소 독서모임에 참여해주신 작은 인연이, 어느덧 몇 번의 만남을 거듭하며 이제는 함께 평화로운 상상을 도모하는 귀한 동료의 인연으로 깊어졌습니다. 작은 이들이 모여서 서로가 그려갈 그리스도의 평화를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
평화교회연구소
  •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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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평화교회소그룹세미나-"서클로-디자인하는-예배·교육·친교"-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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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회소그룹세미나" 세 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두 번의 시간 동안 몸으로 직접 부딪치며 경험했던 '서클'이 과연 어떤 프로세스를 통해 이루어지는지, 이번에는 텍스트를 함께 읽으며 짚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서클 형태의 예배를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기쁜 일을 맞이한 이를 축복하며 축하하는 서클 예배를 시연해 보았는데요. 그저 가상의 상황이었음에도 마치 우리에게 실제로 일어난 일인 것처럼 함께 기뻐하고 감동의 눈물을 흘릴만큼, 따스한 역동이 넘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세미나는 이제 한 주 쉬어갑니다. 재충전 후 다시 모이는 시간부터는 본격적으로 각자의 교회 공동체에 맞춰 서클을 활용한 예배와 친교, 교육을 직접 디자인해 볼 예정입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여하는 모든 분들의 교회와 신앙 공동체가 더욱 평화롭고 평등한 모습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
평화교회연구소
  • 3주 전
  • 7
2026.09.22.-[방문]-YAV(Young-Adult-Volunteer)-인턴-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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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평화교회연구소에 YAV(Young Adult Volunteer) 인턴 활동가들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간 평화로운 세상, 올바른 믿음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 교회와 사회를 넘나들며 이어온 연구소의 발자취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교단과 국적, 살아온 환경은 저마다 달랐지만, 그리스도의 평화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꿈을 이루어간다는 마음으로 하나됨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잠시동안 한국에 머물러 다양한 활동을 시작할 청년들의 여정 속에 평화의 씨앗이 아름답게 싹트길, 평화교회연구소도 마음 모아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
평화교회연구소
  • 1달 전
  • 13
2026.09.21.-평화교회소그룹세미나-"서클로-디자인하는-예배·교육·친교"-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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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회소그룹세미나" 두 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 서클의 본질과 서클 대화가 작동하는 원리들을 직접 몸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동그라미 안에서 각자의 다른 고유함으로도 안전하게 존재할 수 있음을 몸소 배우고 익히는 중입니다. ​ 실수해도 괜찮은 공동체, 자신의 이야기가 충분히 전해지는 공동체, 있는 그대로 경청해주는 공동체, 서로가 서로의 선생이자 제자가 될 수 있는 공동체. 이러한 평화로운 교회 공동체를 세우기 위힌 우리의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
평화교회연구소
  •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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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9.-[연대]-기후정의-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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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회연구소는 "기후정의 연합예배"에 연대했습니다. ​ 창조세계를 돌보고 고통받는 존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은 우리의 신앙적 고백이자 사명입니다. 평화교회연구소는 앞으로도 기후정의를 위한 실천과 연대의 걸음에 더욱 적극적으로 함께하겠습니다. ​
평화교회연구소
  •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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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7.-[연대]-교육부-세종대-감사결과-신속-발표-및-세종호텔-감사-요구-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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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회연구소는 "교육부 세종대 감사결과 신속 발표 및 세종호텔 감사 요구 기자회견"에 연대했습니다. ​ 세종대와 대양학원재단에 대한 교육부 재무감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감사는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세종대학교 학생들의 등록금은 2년 연속 인상되었고,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의 고통은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부디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정의가 세종대학교와 세종호텔 노동자들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평화교회연구소
  • 1달 전
  • 5
2026.09.14.-평화교회소그룹세미나-"서클로-디자인하는-예배·교육·친교"-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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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회연구소와 비폭력평화물결이 함께 6주 간의 "평화교회소그룹세미나"를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교단에 속해있는 분들이, 교회와 신앙 공동체를 평화롭게 세우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소박하고 조촐한 시작이었지만 함께 해주신 분들이 이 시간을 기다려왔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이번 세미나를 열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 가운데 세워질 그리스도의 평화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 ​
평화교회연구소
  •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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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연대]-국가보안법-철폐-및-양심수-석방을-위한-고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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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회연구소는 "국가보안법 철폐 및 양심수 석방을 위한 고함예배"에 연대했습니다. 갇혀있는 양심수들을 비롯하여 국가보안법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기억하며,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해방과 구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평화교회연구소
  •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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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4.-[연대]-평택-통복-철거민-고공농성지지-현장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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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회연구소는 "평택 통복 철거민 고공농성지지 현장예배"에 연대했습니다. ​ 자동차 정비소 사장이자 상가세입자였던 이동설 위원장께서 15년 일궈온 삶의 터전에서 하루아침에 쫓겨나 철거민이 됐습니다. 지난 7월 27일, 이동설 위원장은 100m, 아파트 35층 높이 타워크레인에 올라 지금까지 고공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반복되던 폭우와 폭염을 견디며 한 달 가까운 시간,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크레인에서 철거민 대책을 요구 중입니다. ​ 부디 하루속히 문제가 해결되어 땅으로 내려오셔서 모든 삶의 권리를 되찾으시기를 기도합니다.
평화교회연구소
  •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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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3.-[연대]-고공농성-택시노동자-고영기와-함께하는-기도회
215
평화교회연구소는 "고공농성 택시노동자 고영기와 함께하는 기도회"에 연대했습니다. 하루 10~12시간을 일해도 고작 3~4시간 일한 것으로 간주되는 ‘간주근로시간제’. 노동자에게 공짜 노동과 과로를 강요하는 이 착취의 구조를 끝내고, ‘일한 만큼 정당하게 월급을 받는 삶’을 위해 노동자가 다시 하늘에 올랐습니다. 20미터 높이의 통신탑 위, 제대로 서 있기도 힘든 위태로운 공간에서 고영기 동지가 140일 넘게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디 고영기 동지가 무사히 땅을 밟고 건강하게 일터로 돌아갈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평화교회연구소
  •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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